오늘도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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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구 4구 화면. 흰 수구에서 목적구로 이어지는 안내선과 튕긴 뒤의 점선 화살표가 보인다

오늘도 당구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치는 당구 게임입니다. 한국 당구장에서 가장 많이 치는 4구와 3구(쓰리쿠션), 그리고 구멍에 공을 넣는 포켓볼(8볼)까지 세 종목을 담았습니다.

실제 당구처럼 당점(큐가 공의 어디를 치는지), 두께(목적구를 얼마나 겹쳐 맞히는지), 힘을 각각 정해서 칩니다. 처음 해 보는 사람도 감을 잡을 수 있도록, 수구가 첫 공에 맞은 뒤 한 번 튕겨 나가는 방향까지 안내선으로 보여 줍니다. 그다음 경로는 직접 계산해야 하는 것이 이 게임의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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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방식 세 가지

방식설명
혼자하기목표 점수까지 몇 번 만에 치는지 샷 수를 기록합니다. 4구에서는 노란 공이 상대 공 역할을 합니다.
같이하기한 기기에서 두 사람이 번갈아 칩니다. 실패하거나 파울이면 차례가 넘어갑니다.
온라인친구와 각자 자기 기기에서 칩니다. 방 코드나 초대 링크로 들어옵니다.

4구와 3구는 시작할 때 목표 점수를 5점, 10점, 20점 중에서 고릅니다. 화면 배치는 자동으로 맞춰지며, PC 배치와 휴대폰 가로 배치를 직접 고를 수도 있습니다.

조작법: 조준·당점·두께·힘

1. 조준하기

당구대의 빈 곳을 누른 채 끌면 수구(흰 공)가 그 방향을 겨눕니다. 더 정밀하게 맞추고 싶을 때는 미세 조준 버튼(0.1°, 1°)이나 키보드 방향키를 씁니다.

2. 당점 정하기

공 모양 패드에서 큐가 맞을 위치를 고릅니다. 원 하나가 1팁입니다.

  • 위(밀어치기): 목적구에 맞은 뒤 수구가 앞으로 더 굴러갑니다.
  • 아래(끌어치기): 목적구에 맞은 뒤 수구가 뒤로 끌려옵니다.
  • 좌우: 회전이 걸려 쿠션에 맞은 뒤 꺾이는 각도가 달라집니다.

3. 두께 확인하기

조준하면 두께 칸에 수구 뒤에서 목적구를 바라본 모습이 나옵니다. 점선 원이 수구이고, 금색으로 겹친 만큼이 두께입니다. 1/2, 1/4 같은 값도 함께 표시되고, 그림을 좌우로 밀면 두께를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큐 방향을 돌리는 것보다 정확하게 두께를 맞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힘 주고 치기

큐대를 잡고 뒤로 끌수록 힘이 세지고, 손을 떼면 공이 나갑니다. 마음이 바뀌었다면 큐를 공 쪽으로 다시 밀어 힘을 0으로 만든 뒤 놓으면 취소됩니다. PC에서는 키보드로 힘을 조절하고 스페이스로 칠 수도 있습니다.

안내선 보는 법

  • 흰 실선: 수구가 처음 부딪히는 곳(공이나 쿠션)까지의 경로
  • 점선 원: 부딪히는 순간 수구가 있을 위치
  • 점선 화살표: 한 번 튕긴 뒤 수구가 나아가는 방향. 당점과 두께, 힘에 따라 바뀝니다.

안내선은 조작 패널의 체크박스로 끌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꺼 두고 감으로 쳐 보는 것도 좋은 연습입니다.

종목별 규칙

4구

  • 내 공(수구)으로 빨간 공 두 개를 모두 맞히면 1점이고, 계속 칩니다.
  • 상대 공을 맞히면 파울로 1점이 깎입니다.
  • 같이하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하거나 파울이면 차례가 넘어갑니다.

3구 (쓰리쿠션)

  • 내 공이 나머지 두 공을 모두 맞히되, 두 번째 공을 맞히기 전까지 쿠션에 3번 이상 닿아야 1점입니다.
  • 쿠션은 첫 공을 맞히기 전후 어느 때든 상관없고, 두 번째 공을 맞히는 순간까지의 횟수를 셉니다.
3구(쓰리쿠션) 화면. 수구 바로 앞의 노란 공을 정면으로 겨눠 두께가 100%로 표시된다

포켓볼 (8볼)

  • 구멍 6개, 공 15개를 삼각형으로 모아 놓고 시작합니다. 브레이크 전에는 흰 공을 왼쪽 선 안 원하는 곳에 놓고 칩니다.
  • 처음 넣은 공으로 내 공이 솔리드(1~7번)인지 스트라이프(9~15번)인지 정해집니다.
  • 내 공을 모두 넣은 뒤 8번 공을 넣으면 승리입니다.
  • 아무 공도 못 맞히거나, 상대 공을 먼저 맞히거나, 흰 공이 구멍에 들어가면 파울입니다. 그러면 상대가 흰 공을 원하는 곳에 놓고 칩니다(프리볼).
  • 내 공을 다 넣기 전에 8번이 들어가거나, 8번을 넣으면서 파울을 하면 패배입니다. 브레이크 때 들어간 8번은 제자리에 다시 놓습니다.
  • 혼자하기에서는 15개를 모두 넣으면 끝나고(8번은 마지막), 샷 수가 기록됩니다.

게임을 간단하게 하려고, 넣을 구멍을 미리 말하는 규칙(콜)과 "맞힌 뒤 쿠션에 닿아야 한다"는 규칙은 넣지 않았습니다.

포켓볼 브레이크 화면. 오른쪽에 삼각형으로 모인 공 15개, 왼쪽 선 안에 흰 공을 놓는 안내가 보인다

온라인으로 같이 치기

  1. 방장이 종목과 목표 점수를 정해 방을 만듭니다.
  2. 친구는 초대 링크를 누르거나 방 코드 4글자를 입력해 들어옵니다. 두 명이 모이면 바로 시작합니다.
  3. 내 차례에 조준하는 모습(방향, 힘, 당점)이 상대 화면에도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4. 경기가 끝나고 두 사람이 모두 '다시 하기'를 누르면, 먼저 치는 사람을 바꿔 새 경기를 시작합니다.

새로고침하거나 잠깐 연결이 끊겨도 같은 브라우저라면 자동으로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공을 친 순간 끊겼다면 다시 들어올 때 결과를 계산해 경기를 이어 갑니다.

처음 치는 분을 위한 요령

1. 처음엔 당점을 가운데에 두고 두께만 연습한다

당점과 두께를 한꺼번에 바꾸면 결과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당점은 중앙에 고정하고 두께에 따라 수구가 어디로 가는지부터 익히세요. 두께가 얇을수록 수구는 원래 방향에 가깝게, 두꺼울수록 크게 꺾여 나갑니다.

2. 4구는 "두 번째 공"을 먼저 본다

첫 번째 빨간 공을 맞히는 것보다, 맞힌 뒤 수구가 두 번째 빨간 공 쪽으로 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안내선의 점선 화살표가 두 번째 공을 향하도록 두께와 당점을 조절해 보세요.

3. 힘은 생각보다 약하게

힘이 너무 세면 공이 여러 번 부딪히며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대부분의 샷은 중간 이하의 힘으로 충분합니다. 3구처럼 쿠션을 많이 거쳐야 할 때만 힘을 올리세요.

4. 좌우 회전은 쿠션 뒤에만 영향을 준다

좌우 당점은 쿠션에 맞은 뒤 꺾이는 각도를 바꿉니다. 3구에서 원하는 쿠션 경로가 나오지 않을 때 좌우 당점을 1~2팁 주면서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네. 휴대폰을 가로로 돌리면 왼쪽에 힘 막대, 오른쪽에 당점·두께·미세 조준이 놓인 휴대폰용 배치로 바뀝니다. 세로 화면에서는 가로로 돌려 달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게임 중에 광고가 나오나요?

휴대폰 가로 화면에서는 치는 동안 광고를 띄우지 않고, 경기가 끝난 화면에만 광고를 둡니다. PC에서는 당구대를 가리지 않도록 옆이나 아래 빈 공간에만 광고 자리를 둡니다.

로그인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온라인 대결에서는 상대에게 보일 닉네임만 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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